https://www.youtube.com/watch?v=TTLHd3IyErM - 드림코딩 Front-end 로드맵 영상
Testing
2. CI / CD
🔎 CI (Continuous Integration)
CI란 빌드/테스트 자동화 과정으로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을 의미한다. CI를 구현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코드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 되어 공유 리포지토리에 통합되어 여러 개발자가 동시에 작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충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CI의 실행은 소스/버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변경 사항을 정기적으로 커밋하여 모든 사람에게 동일 작업 기반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커밋할 때마다 빌드와 일련의 자동 테스트가 이루어져 동작을 확인하고 변경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없도록 보장한다. CI는 그 자체로 유익하지만 CI/CD 파이프라인을 구현하기 위한 첫 단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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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Continuous Delivery)
CD는 배포 자동화 과정으로 지속적인 서비스(Continuous Delivery) 또는 지속적인 배포(Continuous Deployment)를 의미한다. 두가지 의미 모두 파이프라인의 추가 단계에 대한 자동화를 뜻하지만 때로는 얼마나 많은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 별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CD는 빌드, 테스트 및 배포 단계를 자동화하는 DevOps 방식을 논리적 극한까지 끌어올린다. 코드 변경이 파이프라인의 이전 단계를 모두 성공적으로 통과하면 수동 개입 없이 해당 변경 사항이 프로덕션에 자동으로 배포된다. CD를 채택하면 품질 저하 없이 최대한 빨리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CD는 또한 성숙하고 입증된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인 전달 단계를 기반으로 한다. 간단한 코드 변경이 정기적으로 마스터에 커밋되고, 자동화된 빌드 및 테스트 프로세스를 거치며 다양한 사전 프로덕션 환경으로 승격되며,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배포된다.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화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하루에도 여러 번 이루어지는 릴리스가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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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 / CD 종류
- Jenkins
- CircleCI
- TravisCI
- Github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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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 / CD 적용 전과후
CI / CD 를 적용하기 전
- 개발자들이 개발하여 코드를 수정합니다.
- 각자의 feature 브랜치에 코드를 push한다. (어느 한 부분에서 에러가 있어도 확인 불가)
- 각자의 코드를 git에 올리고 통합(Intergration)한다.
- 에러가 발생했지만 어느 부분에서 에러가 났는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 디버깅하고 코드를 수정한다.
- 1 ~ 4 의 과정을 반복한다.
- 에러가 해결되었다면 배포를 시작한다. (배포과정 또한, 직접 배포과장을 거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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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 CD 를 적용 후
- 개발자들이 개발하여 feature 브랜치에 코드를 push한다.
- git push를 통해 Trigger되어 CI서버에서 알아서 Build, Test, Lint를 실행하고 결과를 전송한다.
- 개발자들은 결과를 전송받고 에러가 나나 부분이 있다면 에러부분을 수정하고 master 브랜치에 merge한다.
- master 브랜치에 코드를 merge하고 Build, Test가 정상적으로 수행이 되었다면 CI서버에서 알아서 Deploy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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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s://seosh817.tistory.com/104